안티바이블

2장. 지옥에서 올라온 여호와

88ace 2009. 12. 2. 08:37

기독교의 신 여호와는 도대체 어떤 신인가? 여호와는 세계의 모든 종교의 어떤 신보다도 더 넓은 포용력과 자비로운, 고등종교의 신으로서 과연 자격이 있을까? 여호와는 하나님이라는 칭호를 받기에 합당한 수준의 신인가? 필자는 여호와를 가리켜 하나님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여호와는 하나님이라는 칭호를 듣기에는 수준 미달의 저질잡신이다.

 

목사들의 설교나 칼럼을 읽으면 '공의로우신 분'이니, '자비로우신분'이니 하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온갖 철학용어들까지 동원되어 여호와를 칭찬하기에 급급하다. 목사들의 말을 듣고 있노라면 마치 '히틀러'(Hitler)의 '나치즘'(Nazism)에 대해 입에 침을 발라가며 찬양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히틀러는 타민족에 대해 배타성이 강했는데, 특히 히틀러 집권 전 독일경제를 장악했던 유대인을 극단적으로 증오하며 대학살로 그들의 씨를 말려놓으려고 했다. 그런 그가 전쟁을 일으킨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여호와도 이방민족에 대한 배타성이 강했는데, 이집트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기들을 싹쓸이 죽여서 그들의 씨를 말려놓으려고 했다. 특히 아말렉과 모압 족, 암몬족을 가장 경멸했고 전쟁을 일으켜 대 학살시킨다. 히틀러는 우수한 인종의 씨를 후대에 전달하기 위해 장애인들과 병원에 수용되어 있는 환자들을 학살했다. 여호와도 신체에 흠이 있는 장애인들을 부정한 존재로 여기고 성전 근처에 얼씬거리지 말라고 말한다. 

 

히틀러는 성도착 증세가 있었는데 육체적으로 건강한 젊은 남녀에게 조혼을 강요하며 우수한 인종을 이어가도록 명령했다. 그리고 타민족과 피가 섞이는 것을 히스테릭할 정도로 두려워했다. 여호와도 성도착 증세가 있었는데 성불구자에 대해 극단적인 혐오감과 함께, 형수를 물려 받아서라도 대를 이어가라고 명령한다. 마찬가지로 이방인과 피가 섞이는것을 히스테릭할 정도로 두려워했다.

 

히틀러와 여호와는 결코 다른 존재가 아니다. 하나는 독일민족의 파시즘(fascism)이고 또 하나는 유대민족의 파시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뿐이다. 그래도 히틀러는 여자를 차별했던 것 같지는 않은데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여호와는 히틀러만도 못한 것 같다. 꿈보다 해몽이 좋다는 말이 있다. 피 비린내 나는 고대 유대민족의 민족신에게 범신론(汎神論)이니 무소부재(無所不在)니 하는 온갖 용어로 치장해 놓는 것은, 돼지의 목에 진주목걸이를 걸어 놓는 것처럼 어울리지 않는 처사이다. 이런 낡아빠진 유대 파시즘을 가지고 오늘날 입에 침을 발라가며 찬양한다면 그것은 거짓이요 위선이 아니겠는가?

 

한국의 기독교는 자기네들끼리 피터지게 싸우는 것도 모자라, 기독교와는 아무 관계도 없는 종교와 사상에 까지 욕설을 퍼붓는다. '마귀', '사단', '사탄', '가라지', '가증', '이단' 등 등 등..........온갖 아름다운(?) 단어를 동원하여 기독교가 가진 악마 성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무슨 음악이 사탄의 음악이라느니, 미국의 모기업이 사탄교에 거금을 기부했다느니 하는 루머를 퍼트리고 다니며 사탄의 존재에 대해 두려워하며 공포에 떨고 있다. 그러나 사탄과 사탄을 숭배하는 사탄교는 다른 곳에 있지 않다. 여러분이 그토록 숭배하고 있는 여호와의 존재를 직시하라! 이제 필자는 목사들이 설교시간에 끄집어 내기를 두려워하는, 어두침침한 성경의 한쪽 구석에 파묻혀진 성경구절들을 보여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필자는 여호와가 사탄이라는 결론을 내리고자 이 글을 쓰는 것이 결코 아니다. 다만 여러분을 성경의 문자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함이다. 성경이 인간의 손에 의해 씌어진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여러분은 목회자의 노예상태로부터 해방될 것이며, 하나님을 들먹이는 목회자의 정치집회에 따라가지도 않을 것이다. 또한, '마귀','사단', '사탄', '가라지', '가증', '이단' 등이니 하는 악성 루머를 퍼트리는 광신자들의 추태에도 동참하지 않게 될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하지만, 성경의 문자로부터 해방되라!